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승 불교 (문단 편집) == [[부파 불교]]와의 비교 == * 대승불경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독송한다. * 석가모니의 전생만을 뜻하던 '보살'이라는 개념이 확장되어 '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성불을 미루거나 포기한 성인'으로 제일 중요한 반열에 올랐다. 반대로 기존 상좌부 불교의 최종 목표이던 [[나한]]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축소되었다.[* 신비주의 요소와 결합되는 부분이기도 하다. 부처 = 아라한이던 개념이 대승에 와서는 부처 > 아라한이 됐다. 결국 아라한보다 더 높은 경지가 있다고 믿기 시작했으며, 여기에는 석가모니불을 뛰어넘은 비로자나불과 여러 보살들이 불교 신화로 흘러들어온 계기가 된다.] * '''중생 구제를 목표로 한다.''' * '''재가신자가 비구보다 더 뛰어날 수 있다.''' *타방불 개념과 정토이론이 생겼다.[* [[무량수경]]에 의하면 2백 십억개나 되는 불국정토가 있다.] * 믿음이 중요하다. * 득과 사상이 발전하여 믿음만 있으면 [[극락]]에 갈 수 있다는 [[정토종]]이 등장한다. * 복잡한 경전 공부보다 깨우침 자체를 중시하여 누구나 깨달음만으로 부처가 된다는 [[선종(불교)|선종]]이 등장했다. * 초기 불교의 호신주 개념이 발달하는 한편 [[힌두교]]의 의식들이 도입되어 다양한 진언, 다라니와 이와 관련된 '''비밀 의식/수행을 중시하는 [[밀교(불교)|밀교]]가 등장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